2020년 2월에 제정된 로고마크로 CI System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서 모든 시각물 표현의 중심이 된다.
대한상선의 새로운 심볼은 국제화를 지향하고 세계 일류 해운 그룹으로 발전하는 확고한 자신감을 보여주며 SM그룹 내 해운 계열사들과의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게 된다.

SM그룹의 워터마크는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 혁신을 추구하는 SM그룹의 장기 경영 전략을 반영하여 개발되었으며, SM의 붉은색 톤 컬러는
창의적인 도전정신과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으로 항상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 SM People의 자세를 표현합니다.
SM 워터마크의 음영 부분은 태양이 떠오르는 지구를 표현하며, 이는 고객만족과 신뢰로 삼라만상(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겠다는 SM그룹의
의지를 담았습니다.